
[요14:18, 쉬운성경]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로 다시 올 것이다.
[Jn 14:18, NIV]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먼저 우리에게 오신다.
아담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피해 숨었지만,
하나님은 먼저 아담을 찾아오셔서 그의 이름을 부르셨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던 노아의 시대에도
하나님은 노아를 찾아오셨다.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을 찾아가셨다.
이삭에게 찾아가셨고, 야곱에게도 찾아가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도망자로 살고 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찾아가셨다.
고난받던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하나님은 찾아오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함께하시기 위해 성막을 짓게 하시고
그곳에 임재하심으로 백성에게 찾아오셨다.
사람의 속성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속성은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이다.
우리는 잊고, 떠나고, 배신하지만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부르시고, 찾아오신다.
하나님이 찾아오신 일의 절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다.
우리가 어둠 가운데 살 때
하나님은 빛이 되어 우리에게 오셨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내가 아버지께로 가면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약속하셨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
이제 우리 자신을 돌아보자.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피해 숨고,
자기 길을 찾고, 자기 세계 속으로 숨어 들어가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찾아오신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를 부르신다.
오늘 그분을 받아들이자.
그분께 다시 돌아 나아가자.
찾아오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응답하자.
결코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시겠다 약속하신 주께서
그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실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
주께서 구름 타고 오실 그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우리를 이끌어 가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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