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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소로 가는 길 - 고독 속에서 얻은 결단_사도행전 20장 13-16절 홀로 걸은 바울사도행전 20장 13절, 바울은 드로아에서 앗소까지 홀로 걸어가기로 결정합니다. 누가와 일행은 배를 타고 가는데, 왜 바울만 혼자 걸어갔을까요? 드로아에서 앗소까지는 배로 가면 60km, 걸어서 가면 52km로 족히 3일은 걸어야 하는 거리입니다.바울은 일행들을 보내고, 혼자 걸어가기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를 성경은 명확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기도와 묵상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그간 바울이 걸어왔던 사역의 방식을 보자면, 육로로 걸어오면서 교회들을 들러 돌보고 왔을 수도 있습니다. 팀은 배를 타고 앗소로 먼저 가서 할 일을 하도록 하고, 자신은 걸어오면서 교회를 돌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서 침묵합니다.밀레도 설교가 보.. 더보기
20251027 말씀묵상 가이드_고독을 찾아 홀로 앗소로 향하는 바울_사도행전 20장 13-16절(Ko/En) 20251027 말씀묵상 가이드_고독을 찾아 홀로 앗소로 향하는 바울_사도행전 20장 13-16절본문: 사도행전 20장 13-16절오늘의 말씀13 우리는 먼저 배를 타고 앗소로 항해하였습니다. 앗소에 도착해서 바울을 그 배에 태울 생각에서였습니다. 이런 계획을 세운 것은 바울이 걸어서 앗소까지 가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14 우리는 앗소에서 바울을 만나서 그를 배에 태워 미둘레네로 갔습니다. 15 이튿날에는 미둘레네를 떠나 기오에서 가까운 곳에 이르렀고, 다음 날, 사모로 건너갔다가, 그 다음 날, 밀레도에 도착했습니다. 16 바울은 아시아 지방에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고 에베소를 들르지 않고 지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는 가능하다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서둘렀습니다.배경 설명바울은 .. 더보기
20251024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20장 7-12절(Ko/En) 20251024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20장 7-12절본문: 사도행전 20:7-12오늘의 말씀안식일 다음 날, 우리가 교제의 식사를 나누기 위해 모였을 때에 바울이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다음 날에 떠나기로 되어 있어서 한밤중까지 신자들에게 설교를 계속했습니다. 우리가 모인 다락방에는 등불을 많이 켜 놓았습니다. 유두고라고 하는 청년이 창문에 자리잡고 앉아 있었는데, 바울의 말이 너무 오래 계속되자, 잠이 들어 그만 삼층에서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일으켜 보니,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바울이 내려가 유두고 위에 엎드려 그를 껴안고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청년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바울은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서 빵을 떼어 먹은 후에 날이 새도록 오랫동안 설교를 하고 떠나갔습니.. 더보기
20251023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20장 1-6절(Ko/En) 20251023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20장 1-6절본문: 사도행전 20:1-6오늘의 말씀소동이 그치자, 바울은 신자들을 불러오게 해서 격려한 뒤에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바울은 그 곳을 떠나 마케도니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그는 마케도니아로 가는 길에 여러 지방에 들러 신자들에게 격려하는 말을 많이 하고 그리스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에서 세 달을 지냈습니다. 그는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가려 했으나 유대인들이 그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몄기 때문에 마케도니아를 거쳐서 시리아로 돌아가기로 작정했습니다. 그 때, 바울과 동행한 사람은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였습니다. 이들은 드로아에 먼저 가서 우리를.. 더보기
20251022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19장 35-41절(Ko/En) 20251022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19장 35-41절본문: 사도행전 19:35-41오늘의 말씀35 마침내 에베소 시의 서기관이 나와 군중을 진정시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베소 시민 여러분, 에베소가 위대한 아데미 여신의 신전과 하늘에서 내려온 그 신상을 지키는 곳이라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36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시민 여러분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경솔한 행동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37 여러분은 이 사람들을 이리로 끌고 왔으나, 이 사람들은 우리 여신을 모욕한 적도 없고 그 신전에서 무엇을 훔치지도 않았습니다. 38 우리에게는 재판정이 있고 재판관들도 있습니다. 만약 데메드리오와 그의 직공들이 누구를 고소할 일이 있다면, 당사자들이 재판정으로 가서 옳고 그름을 가려.. 더보기
사도행전 19장의 데메드리오와 요한삼서의 데메드리오는 과연 동일 인물인가? 서론: 두 데메드리오의 만남신약성경에는 두 명의 데메드리오가 등장합니다. 한 명은 사도행전 19장에서 에베소 소동을 일으킨 은장색이고, 다른 한 명은 요한삼서 12절에서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들을 별개의 인물로 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이 두 인물이 동일인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흥미로운 단서들이 있습니다.naver+3​별개 인물설의 근거전통적으로 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두 데메드리오를 다른 사람으로 봅니다.biblehub+1​극적으로 대조되는 인물상: 사도행전의 데메드리오는 복음 전파를 방해하고 폭력적 소동을 선동한 적대자입니다. 반면 요한삼서의 데메드리오는 세 가지 증거로 칭찬받는 모범적 신앙인입니다. 이러한 극명한 대조는.. 더보기
20251021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19장 28-34절(Ko/En) 20251021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19장 28-34절본문: 사도행전 19:28-34오늘의 말씀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격분하여 "에베소의 여신 아데미는 위대하다!"라고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도시는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졌습니다. 군중들은 바울과 함께 여행하던 마케도니아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잡고 한꺼번에 극장으로 몰려갔습니다. 그 때, 바울도 군중들 속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제자들이 말렸습니다. 또 바울과 친하게 지내던 아시아의 관리 몇 사람들도 사람을 보내어 바울더러 극장에 들어가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극장 안에서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는데 어떤 사람은 이렇게, 다른 사람은 저렇게 외쳐대는 바람에 극장 안은 완전히 난장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자기들이 그 곳에 왜 모였는지조차 모르는 사.. 더보기
“예수님의 이름으로”_사도행전 19장 11-20절 들어가며: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던진 질문사도행전 19장에는 흥미로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인 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바울처럼 귀신을 쫓아내려고 시도합니다. 그들은 바울이 하는 대로 "바울이 전파하는 그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악한 귀신이 그들에게 대답합니다."내가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너희는 누구냐?"그러더니 귀신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 때리고 옷을 찢어서, 그들은 발가벗긴 채 그 집에서 도망쳤습니다.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같은 말을 했는데, 왜 바울에게는 효과가 있고 스게와의 아들들에게는 효과가 없었을까요? "예수의 이름으로"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로마 제국에서 "황제의 이름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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